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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직원교육은 개인은 물론 기업의 성장까지
- 분류
- 보도기사
- 조회수
- 3133
- 첨부파일
- 등록일
- 2013-11-07
역량 중심 인재 발굴 채용시장 뉴 패러다임 연다.

최근 취업시장이 점차 유연화되면서 국내 고용 시스템은 본격적으로 전환기를 맞고 있다. 이에 발맞춰 기업의 인재상 및 개인의 직업관에 대한 변화도 가속되고 있다.
잡코리아는 1996년 설립돼 '취업 메타 검색엔진'을 도입해 국내의 대표 취업 포털 브랜드로 성장해왔다. 지난 2000년 유.무료 서비스를 혼합한 하이브리드 수익 모델을 업계 최초로 도입한 이후 취업 포털 업계 1위 자리를 공고히 다졌다. 실제 잡코리아는 지난해 매출 기준 564억원으로 취업포털 시장점유율 54% 정도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사람인HR가 197억원 정도의 매출규모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잡코리아는 취업포털 1위에 만족하지 않고 '네트워크 채용'모델에서 새로운 플랫폼으로의 이동을 준비, 'R형 플랫폼'을 선보였다. R형 플랫폼이란 'Relationship Recruiting' 즉 관계형 리크루팅을 서비스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빅데이터를 통한 구직자들과 기업들의 인터랙션(Interaction)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 개발에도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채용 패러다임 변화 이끌어
창의적 인재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기업의 직원 채용 방식도 스펙 중심에서 역량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기존의 학점이나 어학점수 등 이력서 상의 단편적 기록을 토대로 하는 스펙 중심 채용방식에서 지원자의 잠재된 역량과 인성, 가능성 중심으로 변화되어 가는 것이다. 이에 잡코리아는 온라인 포트폴리오 서비스 '웰던투'를 새롭게 론칭했다.
기존 잡코리아의 회원들 대부분은 일자리를 찾기 위해 직접 잡코리아 사이트를 방문하는 능동적인 구직자(activity job seeker)였다. 즉, 적극적으로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기업들은 점차 더 능력 있는 인재, 즉 잠재적 후보자(Passive candidates)에 대한 채용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잠재적 후보자들은 전통적인 채널을 통해 찾을 수 없다. 헤드헌터나 지인을 통한 방법이 유일했다. 하지만 이제는 포트폴리오 웰던투를 통해서 기업은 언제든지 능력있는 인재에 대한 면접 제안을 할 수 있게 됐다.
■일자리 연결, 사회적 책무 수행
잡코리아는 또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사회 초년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찾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12월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를 출범시켰다.
잡코리아는 또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사회 초년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찾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12월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를 출범시켰다.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는 '나에게 맞는 일(right job), 적합한 인재(right person)'란 비전을 바탕으로 좋은 일자리 연구를 통해 구직자 스스로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적합한 인재를 통해 채용의 선순환을 목표로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채용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는 기업들의 인적자원개발(HRD) 시장의 판도도 바꾸어놓았다. 웹(Web)3.0 시대로 발전해 나감에 따라 기존 수료형식의 규정화된 학습방법보다는 스스로 학습목표를 설정하고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는 자기주도적 무형식교육방식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것이다.
잡코리아는 올해 직원들의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기업 인사팀 교육담당자의 걱정을 덜어줄 HRD 교육 솔루션인 '스마트러닝 NOW'를 새롭게 출시했다. 잡코리아 '스마트러닝 NOW'는 효과적인 직원교육을 통해 개인은 물론 기업의 성장까지 이어져 결국은 취업시장의 활성화로까지 확대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잡코리아 김화수 사장은 "채용시장이 변화함에 따라 새로운 수요가 생겨나고 있어 취업포털의 성장가능성은 여전하다. 문제는 어떤 아이템을 가지고 구직자와 기업에 어필할 것인가가 될 것"이라며 "특히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나가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앞으로 다가올 고령화 사회에서 온라인 리크루팅 시장은 향후 긍정적인 사회적 책무를 수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